부채 200조 쌓이더니… 직원들 ‘임금 반납’ 동의 얻는 공공기관 (+충격 이유)한국전력공사가 희망퇴직 위로금을 마련하기 위해 직원들의 임금 일부를 모은다고 알려졌다. 지난 22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한전 직원이라 밝힌 작성자 A씨는 회사로부터 받은 '임금 반납 동의서'를 공개했다. 그는 "한전은 망했다. 앞으로
당신을 위한 인기글
“전기차 망하나” 이러다 중국이 글로벌 자동차 다 먹겠네”
“아빠들 고민 미친 듯이 늘었다” 현대, 드디어 새 팰리세이드 공식 출시!
“건설사에서 자율주행을?” 이젠 계단도 다니고 엘레베이터도 조작한다!
“하루에 105대 연쇄 추돌 사고” 운전자들, 당장 지켜야 하는 것은?
“진짜 제네시스가 벤츠보다 낫다” 억소리 나는 수입차들, 국산한테 밀린다
“하이브리드 없으면 망한다” 현대·기아, 친환경차 엄청나게 팔았다 발표!
“기아 EV6 긴장타나” 폭스바겐, 전기차 비밀병기 2대나 내보낸다!
“최강야구 음주운전 하차 장원삼” 복귀 암시에 억대 포르쉐 카이엔 화제
추천 뉴스
1
나훈아, 한국 트로트의 거성
연예
2
에이티즈, 18일 프랑스서 유럽투어 포문...9개국 14회 공연
연예
3
‘더 시즌즈’ 다듀X거미, 금요일 밤 장식한 환상호흡
연예
4
'편스토랑' 이정현, 둘째 복덩이 공개...'아빠X언니 똑닮'
연예
5
126,000,000,000원 굳었다…맨유 노장 CB ‘놀라운 부활’→1년 계약 연장→7000만 파운드 ‘젊은 피’ 수혈 제외 결정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