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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환경공단 Archives - 뉴스벨

#원자력환경공단 (8 Posts)

  • 원자력환경공단, 청렴실천 의지담은 청렴 캐릭터 '게섰코라' 제작 아시아투데이 장경국 기자 =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올해에도 부패 없는 청렴한 기관이 되고자 청렴 실천 의지를 담은 청렴 캐릭터를 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공단 청렴 캐릭터 '게섰코라'는 공단의 마스코트 캐릭터(코라) 모형에 손에는 신문고 북채와 부패를 잡는 몽둥이를 각각 들고 갓을 쓴 모습으로, 2차에 걸친 사내 이름 공모전을 통해 직원들이 직접 청렴 캐릭터 이름을 선정했다. 공단은 블로그, 인스타그램, 홈페이지 등 온라인 홍보에 청렴 캐릭터를 활용하는 것은 물론 사내 통신망, 반부패 교육자료, 조직문화 시책 홍보 안내문 등 오프라인 홍보자료에도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공단 조성돈 이사장은 "청렴 캐릭터가 전달하는 이미지가 임직원 뿐 아니라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것으로 생각 한다"며 "올해도 공단이 청렴을 대표할 수 있는 공공기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 원자력환경공단, 2024년도 정기채용서 정규직 28명 등 총 39명 채용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2024년 정기채용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공단은 이번 채용을 통해 총 39명을 새식구로 맞는다. 정규직은 28명으로 별도 자격을 요하는 일반직(경력-4급) 방사선관리, 일반직(신입-5급(갑)) 산업안전, 일반직(5급(갑)) 방폐물관리·부지조사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2024년 정기채용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공단은 이번 채용을 통해 총 39명을 새식구로 맞는다. 정규직은 28명으로 별도 자격을 요하는 일반직(경력-4급) 방사선관리, 일반직(신입-5급(갑)) 산업안전, 일반직(5급(갑)) 방폐물관리·부지조사
  • 원자력환경공단, 총 39명 규모 공개채용 실시 아시아투데이 장예림 기자 =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2024년도 공개 채용에 나선다. 이번 채용에서 공단은 자립준비청년 대상 가점을 추가하고, 국가유공자 등 사회형평적 채용을 늘렸다. 공단은 정규직 28명, 비정규직 11명 등 총 39명의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15일 밝혔다. 입사지원서는 이달 23일부터 31일 인터넷을 통해 접수한다. 오는 9월 1일 필기시험을 거쳐 10월 3주 중 면접심사가 있을 예정이다. 공단은 최종합격자를 11월 말에 발표할 계획이다. 정규직은 별도 자격을 요하는 일반직(경력-4급)의 방사선관리 직무와 일반직(신입-5급(갑))의 산업안전 직무가 있다. 공단은 사회형평적 채용을 지속 추진하는 가운데 별도전형으로 일반직 중 일부 인원을 국가유공자와 장애인으로 채용하며, 설비계통(기계) 및 경영 직무로 각 1명씩 고졸 2명을 별도 채용한다. 비정규직은 총 11명으로 체험형 장애인인턴 4명, 경비 분야를 포함한 휴직대체근로자 7명을 채용한다. 모든 분야에 공통으로 취..
  • 원자력환경공단, 2024년도 정기채용 시행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정규직 28명, 비정규직 11명 등 총 39명의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15일 밝혔다.정규직은 총 28명으로 별도 자격을 요하는 일반직(경력-4급)의 방사선관리 직무와 일반직(신입-5급(갑))의 산업안전 직무가 있다. 일반직(5급(갑))의 방폐물관리, 부지조사(지질), 설비계통(전기), 설비계통(기계), 건설관리(토목), 정보통신기술(ICT) 직무의 경우 관련 직무 지식이 있는 누구나 지원 가능이 가능하다.원자력환경공단은 사회형평적 채용을 지속 추진하는 가운데 별도전형으로 일반직 중 일부 인원을 국가유공자와 장애…
  • 원자력환경공단, UAE와 방사성폐기물 관리 협력 물꼬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5일 아랍에미리트(UAE) 원자력공사(ENEC)와 바라카 원전 운영사인 Nawah 에너지 컴퍼니(Nawah Energy Company) 관계자들이 공단 본사와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기술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UAE 관계자들은 바라카원전의 상업운전을 시작한 이후 원전 후행 핵주기인 방사성폐기물 관리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이루어졌다.기술회의에는 한국의 방사성폐기물 관리현황 전반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ENEC와 Nawah 관계자들은 한국의 방사성폐기물 관리 체계와 안전성평가 …
  • 원자력환경공단, 국제표준화기구 지하수 분과 총회 공동 개최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29일부터 31일까지 국립환경과학원 주관으로 제15차 국제표준화기구(ISO) 지하수분과 총회를 경주와 인천에서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이번 회의는 ISO 유량측정 기술위원회(TC 113 Hydrometry) 산하 지하수 분과위원회(SC 8 Ground water) 총회다. 지하수 관련 기술과 방법의 표준화를 논의하는 자리이다. ISO 지하수 분과는 1993년 설립 이후 15개 정회원국이 참여해 지하수위 측정, 양수시험 등의 국제표준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원자력환경공단은 지난해부터 지하수 분야의 표준협력기관으로 지…
  • 원자력환경공단, 아시아 최초 지층처분장에 대한 국제회의 개최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제7차 지층처분장에 대한 국제회의(ICGR)을 아시아 최초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27일부터 31일까지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경제협력개발기구 산하 원자력기구(OECD NEA)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공단은 로컬 호스트로 참여해다.ICGR은 고준위방폐물 처분시설에 관해 추진현황·경험 등을 공유하고 주요현안에 대한 논의와 고려사항 발굴을 위해 운영되는 국제적 행사이다. 1999년 미국 덴버에서 제1차 개최를 시작으로 지난 2022년에 핀란드 헬싱키에서 제6차 컨퍼런스가 …
  • 턱밑까지 차오른 방폐물...고준위 특별법 ‘골든타임’ 사수할까 【투데이신문 박고은 기자】 원전이 가동될 때 나오는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사용후 핵연료)은 쉽게 말하자면 원전 쓰레기다. 이를 저장·처분하는 쓰레기장(방폐장)을 만드는 법안은 박근혜 정부에 이어 탈원전을 주창한 문재인 정부가 공론화 작업을 거쳐 만들어졌다. 하지만 지금까지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19대, 20대에 이어 21대까지 폐기될 운명에 놓여져 있다.고준위특별법 공감대 형성됐지만...여야 대립 ‘팽팽’2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가 고준위방사성관리특별법(고준위특별법)과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한 해상풍력특별법안(풍력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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