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집 좀 있는듯” 일본에 워홀 온 여성 외모 품평하며 조리돌림한 한국인 유튜버 (정체)오사카의 유명 맛집 소개 유튜버가 일반인 외모 품평 논란에 사과. 유튜버는 사무실 동료들에게 사진을 보여주고 외모를 평가했다고 주장했으며, 해당 글은 온라인 커뮤니티로 확산되었다. 유튜버는 이에 대해 사과 영상을 올렸다.
“35세까지 5000명으로 늘어” 영국관광청 주최 영국 워킹홀리데이 설명회 가보니올해부터 영국으로 가는 워킹홀리데이가 좀 더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한-영 수교 140년을 맞은 양국은 한해 1000명에게만 내어주던 청년교류제도(Youth Mobility Scheme) 비자를 대폭 늘리는 데 합의했다. 참가자 연령도 30세에서 35세로 상향하고 추첨 과정 없이 최대 5000명에게 YMS 비자를 발급할 예정이다. 2월 26일 주한 영국 대사관저 1층 행사장에서 영국 청년교류제도 설명회가 열렸다. 제도가 변하는 첫해인 […]
[여책저책] 낯선 곳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이들의 모습은 어떠할까푸른 용의 해,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사실 해가 바뀌었을 뿐, 평소와 다를 바 없는 나날임에도 어쩐지 새해에는 무언가 새로운 일을 해내야 할 것만 같은 기분에 사로잡히곤 하는데요. 여행도 여기에서 비롯한 일 중 하나입니다. 신년을 맞아 새로운 여
강남, 이상화 조카에 황당 이별 파티 "워홀 가는 줄" (‘강나미’)[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강남이 이상화의 조카와 함께 티키타카 케미를 뽐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27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선 ‘워홀가는 하늘 조카를 위해 이별 술 파티했다가 또 텐션 터졌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는 강남이 ‘동네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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