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워게임 "중, 대만 침공시 캠프 험프리스 주요 표적"...미 보급로 취약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면서 평택의 캠프 험프리스 등 대규모 미군기지가 주요 표적이 될 것으로 보고 보급로 분산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예산이 턱없이 부족하고, 수송선은 노후화돼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31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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