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음바다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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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살 테니 딸 살려주세요"…법정 울음바다 만든 아빠의 호소 지난 4월 부산의 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대형 화물이 내리막길로 굴러떨어져 숨진 10세 초등생의 아버지가 법정에 출석해 사고 책임자들에게 강력한 처벌을 내려달라고 호소했다.부산지법 형사17단독은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어망제조업체 대표 A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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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하는 금쪽이, 상처 커 "자는 사이 엄마가 떠나서 아빠도 걱정"('금쪽')[종합] [TV리포트=이지민 기자] 7일 채널A 예능 '오은영의 금쪽같은 내새끼'에는 자해하는 금쪽이가 등장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11세 외동아들을 키우는 아빠와 고모가 등장했다. 고모는 “조카 금쪽이를 직접 신청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44세 늦둥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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