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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지난해 16~30분 지연율 20.6%…국적사 중 가장 높아 【투데이신문 홍기원 기자】 지난해 항공사별 항공운송서비스를 평가한 결과, 에어서울의 지연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제선 운항신뢰성 평가에서는 에어로케이와 에어부산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국토교통부는 30일 2023년 항공교통서비스 평가 중에서 항공운송서비스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항공교통서비스 평가는 항공사업법에 따라 지난 2018년부터 매년 항공교통사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지난해 항공운송서비스 평가는 국적항공사 10곳과 여객처리 실적이 높은 외국적 항공사 36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 항목은 ▲운항신뢰성 ▲항공교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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