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IIHS 주행보조기능 테스트 유일하게 합격한 곳...테슬라 아니다미국 고속도로 안전 보험 협회 (IIHS)에서 운전자 지원 시스템 테스트를 시행했습니다. 이 테스트에서 유일하게 합격 판정을 받은 곳은 바로 렉서스였습니다. 지난 12일 (현지 시간) IIHS는 운전자 지원 시스템 테스트를 시행했습니다. 렉서스 팀메이트, GM 슈퍼크루즈, 포드 블루크루즈와 포드 어답티브 크루즈, 제네시스 HDA 및 스마트 크루즈 콘트롤, BMW ADAP, 벤츠 ADAS, 닛산 프로파일럿, 볼보 파일럿 어시스트, 테슬라 FSD 및 오토파일럿 등에 대한 테스트입니다. 즉, 종합적인 차량 안전 테스트가 아닌 주행보조기능에 대한 테스트입니다. 차선이탈, 조향 및 제동 개입 등 보조장치의 작동이 되는지 즉, 자동차를 다가오는 차량에 부딪히지 않고 고속도로를 따라 계속 주행할 수 있는 지에 대한 테스트가 이뤄지며 긴급 상황에서의 시스템 절차와 운전자를 모니터링하고 주의를 환기시키는 지, 운전자가 이러한 알림을 무시할 때 어떤 조치를 취하는 지 등 운전자에 대한 관리도 평가 대상입니다.
테슬라, 차량 내 운전자 모니터링 강화테슬라가 운전자가 얼마나 졸린지 추적하기 위해 하품, 깜박임 등을 감지하는 차량 내 운전자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테슬라는 그동안 스티어링 휠을 잡고 있는 것을 감지하기 위해 운전자가 스트어링 휠을 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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