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농부 됐다…귀농 후 옥수수 농사 근황[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SS501 출신 가수 겸 배우 김현중(38)이 농부가 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달 29일 김현중의 유튜브 채널에는 '농사농사농사농사농사(답이없땅)'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김현중이 옥수수 농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현중은 9천만 원짜리 마을 이장의 트랙터를 빌려 운전연습을 하다 트랙터를 고장냈다. 그는 "수리비가 3000만원 나올 것 같다"는 말에 "그러면 이 땅을 드려야죠"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트랙터를 고친 후 이장은 김현중에게 다시 한 번 트랙터를 운전할 기회를 줬다. 다행히 김현중은 무사 운전에 성공했다. 김현중은 "진정한 농업인이 되기 위한 여정"이라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이밖에도 김현중은 모종을 심고 호스를 연결하는 등 농사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고, "하루만에 일군 결과라고 하기에는 업적이 대단하다"며 자랑스러워하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맞아도 싸다’.. 터널 급정거에 아내 뺨 때린 남편, 네티즌 반응은요누구에게나 초보 운전인 시절이 있다. 그 때문에 모든 분야에서 연습은 항상 필요하며, 운전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연인 혹은 가족과의 운전 연습은 서로를 위해 피하라고 하는 말이 있다. 운전자와 보조자 둘 다 예민해질 수밖에 없고, 사소한 이유도 싸움
“운전연습 중 터널에서”…남편은 처음으로 아내 '뺨'을 때렸다 (+이유)운전 연습 중인 아내와의 다툼으로 인해 남편이 아내의 뺨을 때렸는데, 아내는 터널에서 갑자기 내리겠다고 급정거하여 놀라서 때린 것이었다. 남편은 사과해도 무시당하며 고민 중이다. 누리꾼들은 터널 급정거의 위험성과 아내의 행동에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엽기적인 시내버스 기사'…승객 태운 채 아내 운전 연습시켜https://m.news.nate.com/view/20231006n13146?mid=m03 손님 태우고 운행 중인 시내버스로 와이프 대형면허 운전연습 시킴 ㅋㅋㅋ 회사에서 cctv로 발견하고 기사 자름 기사가 노동위원회에 구제신청함 부당해고 판결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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