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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가수 되려 15세에 상경, 지하철역에서 많이 울기도" (‘목요일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세븐틴 부승관이 15살에 서울로 올라와 가수가 되기 위해 노력했던 시절을 떠올렸다. 16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밤’에선 ‘입덕경보 부승관 보컬 스윗함 예능감 다 가진 남자.. 하지만 청풍 김씨 25대손 막내피디인 나는 갖지 못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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