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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Archives - 뉴스벨

#우크라이나 (137 Posts)

  • 러 무기창고 때린 우크라 드론…“북한산 미사일도 날라갔다” 우크라이나군이 북한산 탄도미사일 등을 보관하고 있던 러시아 주요 군용 창고에 대규모 드론(무인기) 공격을 감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현지 시각) AP 통신 등에 따르면 익명의 우크라이나 보안당국 관계자는 이날 새벽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트베르주(州)의 마을 토로페 우크라이나군이 북한산 탄도미사일 등을 보관하고 있던 러시아 주요 군용 창고에 대규모 드론(무인기) 공격을 감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현지 시각) AP 통신 등에 따르면 익명의 우크라이나 보안당국 관계자는 이날 새벽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트베르주(州)의 마을 토로페
  • 우크라이나 폐허 건물에서 발견된 뱅크시 작품들
  • 우크라이나 폐허 건물에서 발견된 뱅크시 작품들
  • 우크라 기습에 속수무책 러, 탈영병·전쟁거부자, 병력의 최소 5.5%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러시아에서 전쟁을 거부하거나 탈영하는 병사가 5만명을 넘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의 병력 손실을 보충하려는 정부의 노력이 난관에 봉착하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시아 인권 운동가들과 군인들의 탈영을 돕는 단체들은 약 5만명이 탈영하거나 전투 명령을 거부했다고 밝혔는데, 이 병사들의 변호인들은 관대한 처분을 약속하거나, 가족에 대한 협박 때문에 조용히 복귀하는 병사들이 많기 때문에 실제 숫자는 훨씬 더 많을 것이라고 말한다고 WSJ은 전했다. 러시아 정규군 병력이 약 40만명의 계약제 군인과 1년간 의무 복무하는 징집병 등 90만명인 것을 감안하면 전체 병력의 5.5% 이상이 탈영하거나 전투 명령을 거부한다는 것이다. 러시아 연방하원(국가 두마)은 2022년 9월 탈영병과 명령 불복종자에게 최대 15년의 징역형과 재산 몰수 등이 포함된 개정안을 가결했는데, 러시아 당국이 이러한 혐의로 1만건 이상의..
  • 美 제조 F-16, 우크라이나 도착…개전 이후 처음 미국산 F-16 전투기가 우크라이나에 도착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크라이나가 서방으로부터 전투기를 지원받는 것은 지난 2022년 2월 이후 처음있는 일이다.앞서 지난 5월 미국과 나토 회원국 벨기에·덴마크·네덜란드·노르웨이 등은 우크라이나에 F-16전투기 약 80대를 보내기로 약속했다. 전투기 지원은 지난해 5월부터 논의돼 왔으나 구체적인 합의가 늦어지면서 이날 처음 우크라이나 본토에 전투기가 도착하게 됐다.다만 실전 배치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예정이다. 우크라이나 공군 조종사들의 비행 훈련 시간…
  • 파리올림픽서 러시아 선수와 악수 거부했던 우크라이나 펜싱 국가대표 선수가 조국의 첫 메달 따고 전한 메시지는 가슴을 찌른다 “제 동메달은 모든 우크라이나인과 전세계 모든 사람에게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우크라이나는 절대 포기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절대 포기하지 않습니다.”침공당한 조국에 올림픽 메달을 안긴 검객은 감격에 찬 목소리로 울먹이며 말을 토해냈다. 그는 30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한국의 최세빈(23)을 15-14로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쟁 이후 우크라이나가 획득한 첫번째 올림픽 메달이자 올하 하를란(33)의 생애 다섯 번째 올림픽 메달은 그렇게 완성됐다.파리올림픽까지 오는
  • “우크라이나, 러시아와 직접 대화·협상할 준비 돼 있다” 중국을 방문 중인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이 24일 3년째 전쟁 중인 러시아와 직접 대화·협상에 나설 준비가 됐다는 뜻을 밝혔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중국을 중재국으로 삼아 전쟁을 종식하기 위한 실질적 협력을 이끌어낼지 주목된다.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산하 환구시보 등에 따르면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이 쿨레바 외무장관과 중국 남부 광둥성 광저우에서 회담을 가졌다며 우크라이나 입장을 전했다.쿨레바 장관은 이 자리에서 “러시아와 직접 대화·협상을…
  • 길어진 전쟁에…우크라 '종전 위해 영토 포기' 여론 3배 증가 러시아와 전쟁이 길어지면서, 우크라이나 국민 가운데 조속한 종전을 위해서는 영토를 일부 포기할 수도 있다는 의견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23일(현지시간) 키이우국제사회학연구소(KIIS)는 지난 5∼6월 우크라이나 국민 3075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32 러시아와 전쟁이 길어지면서, 우크라이나 국민 가운데 조속한 종전을 위해서는 영토를 일부 포기할 수도 있다는 의견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23일(현지시간) 키이우국제사회학연구소(KIIS)는 지난 5∼6월 우크라이나 국민 3075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32
  • 트럼프 대세론에 불안감 커지는 우크라…"유럽 내 지지세 급격히 위축될 수도" 아시아투데이 김민규 아스타나 통신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대선 후보 사퇴로 높아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집권 가능성에 유럽 내 친우크라이나 세력이 동요하고 있다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리스폰시블스테이트크레프트(RS) 지는 23일(현지시간)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집권에 성공한다면 장기화되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지지하는 유럽 내 친우크라이나 진영이 러시아와의 평화협정에 동의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RS지는 "트럼프-밴스 행정부 출범이 현실화된다면 유럽은 미국의 지원이 확연히 줄어든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와 싸우거나 협상을 통해 갈등을 종식시킬 방법을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것"이라며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을 중심으로 한 유럽 내 엘리트들은 모스크바와 군사적 대결을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데 동의해야 할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RS지는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군사적 행위를 확대하는 유럽정치가 추구하는 전략에 대해 많은 유럽인들이..
  • '298명 전원 사망' 말레이항공 MH17 격추 10주기…러시아는 모르쇠 아시아투데이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출발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향하던 말레이시아항공 MH17편이 친러반군에 의해 격추된 사건이 10주기를 맞이했다. 10주기를 맞이해 네덜란드에서 열린 추모 행사에선 러시아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AP통신은 17일(현지시간) MH17 추모비가 있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인근에서 MH17 격추 10주기를 맞이해 추모식이 열렸다고 보도했다. 이날 행사에는 당시 총리를 지냈던 마르크 뤼터 전 네덜란드 총리와 딕 스퓨 신임 총리도 참석했다. 네덜란드 다음으로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호주에서도 마크 드레퓌스 법무장관이 참석했다. 호주는 캔버라 국회의사당 등 자국에서도 별도의 추모 행사를 치렀다. 딕 스퓨 네덜란드 총리는 추모사에서 "정의에는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우리에게는 시간과 인내심이 있다. 이것은 유죄 판결을 받은 당사자들에게 보내는 저의 메시지이자 여러분들에게 드리는 약속"이라 밝혔다. 볼..
  • ‘승점 4 얻고도 탈락?’ 유로2024 16강 대진표 완성 조별리그를 모두 마친 2024 UEFA 유럽선수권(유로 2024)의 16강 토너먼트 대진이 완성됐다. 그리고 승점 4를 얻고도 탈락하는 흔치 않은 상황이 발생했다.우크라이나는 27일(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슈투트가르트 아레나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의 E조 조별리그 최종전서 벨기에를 맞아 0-0 무승부를 거뒀다.승점 1을 추가한 우크라이나는 조별리그 최종 전적 1승 1무 1패(승점 4)를 기록, E조 4위로 떨어지며 아쉽게 16강행 티켓을 얻지 못했다.그야말로 혼돈의 순위 경쟁을 벌인 E조다. 이번 대회 E조에는 강력한 우승 후…
  • “모욕 정도가…!” ‘실패자·기생충’ 언급하며 온라인서 유튜버 모욕한 이근 전 대위가 1심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유튜버 구제역(이준희)과 고(故) 김용호 씨에 대한 모욕성 글을 남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근(40) 전 대위가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1단독 정재용 판사는 모욕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이 전 대위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이 전 대위는 2021년 8월∼2022년 12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유튜버 구제역과 고 김용호 씨를 모욕하는 글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 그는 구제역을 향해 ‘기생충’ ‘루저(실패자)’ 등 표현을 사용해 원색적으로 비난했으며, ‘미
  • VAR로 2골 날린 벨기에, 조별리그 통과 '발등의 불'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위 벨기에가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첫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벨기에는 18일(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프랑크푸르트 아레나에서 열린 슬로바키아와 대회 E조 1차전에서 0-1로 패했다.벨기에는 볼 점유율에서 60.5%-39.5%, 슈팅 슈 16개-10개로 앞서는 등 경기를 주도했지만 로멜루 루카쿠(로마)의 골이 비디오 판독(VAR)으로 두 차례나 취소되는 불운 속에 패배하고 말았다. 벨기에는 전반 7분 슬로바키아에 선제골을 내줬다. 슬로바키아의 유라이 쿠츠카(브라티슬라바)의 슈팅이 골키퍼 펀칭에 막혀 흘러나온 볼을 재차 쿠츠카가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다. 전반전을 득점 없이 마친 벨기에는 후반전에 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운이 따르지 않았다. 후반 11분 루카쿠의 오른발 슈팅으로 상대 골문을 열며 승부의 균형을 맞추는 듯했다. 하지만 VAR 판독 결과 루카쿠의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득점이 취소됐다. 후반..
  • 우크라 전쟁 참상 기록 다큐 ‘마리우폴에서의 20일’ 락스퍼국제영화제 개막작 선정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마리우폴에서의 20일’이 오는 9일까지 개최되는 제4회 서울락스퍼국제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선정돼 극장 개봉 전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마리우폴에서의 20일’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초기, 포위된 항구도시 마리우폴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던 종신 기자 AP 취재팀이 당시 현장의 참상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영화. ▲ 사진=스튜디오 디에이치엘 당시, 엠스티슬라브 체르노프 감독과 AP 취재팀은 우크라이나 최남단 도시인 마리우폴의 전략적 중요성을 직감, 포위 전 마리우폴에 진입했고 도시에 남아있던 유일한 종군기자로서 자신들을 뒤쫓는 러시아군을 피해 죽어가는 어린이, 대량의 무덤, 산부인과 병원을 향한 무자비한 폭격 등을 포착해 20일간 기록했다. 이들이 담아낸 마리우폴 포위전은 우크라이나 전쟁 역사상 군인 및 민간인 피해가 가장 참혹했던 전투 중 하나로 뽑히며, 현재 마리우폴은 러시아에 점령되었다. 영화는 제39회 선댄스 영화제 월드시네마 다큐멘터리 경쟁 부문을 통해 첫 공개 돼 관객상을 수상했고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했다. 이외 제77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다큐멘터리상, 제76회 미국 감독 조합상 다큐멘터리 부문 감독상, 제44회 런던 비평가 협회상 다큐멘터리 작품상까지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31관왕을 기록한 바 있다.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수상 소감을 위해 무대에 오른 엠스티슬라브 체르노프 감독은 “이 상의 모든 영광을 바쳐서라도 러시아가 우리 국민들을 죽이지 않게 된다면 그렇게 하겠다.”고 진정성 있는 소감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서울락스퍼국제영화제는 자유, 정의, 인권을 핵심가치로 삼아, 영화를 통해 그 메시지를 전달하고 다양한 문화적 교류를 촉진하는 축제로 올해로 4회를 맞았다. 이달 5일 DDP에서 개막식이 열릴 예정으로, 주한 미대사, 주한 우크라이나대사를 비롯해 약 20개국의 주한 외국대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막식 축하공연은 서울그랜드오케스트라 및 우크라이나 음악가 유리 메르코탄 Yurii Merkotan 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한편 ‘마리우폴에서의 20일’은 올해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 알피바이오, 우크라이나 난민에 1800만원 상당 건기식 기부 가정의 달 맞이 CDMO 의미 되새겨 알피바이오가 가정의 달을 맞아 국내에 거주 중인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약 2000여명 난민을 위해 국제 구호단체 사단법인 ‘글로벌생명나눔’에 1800만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알피바이오는 글로벌생명나눔 측에 ‘비타민 젤리 스틱’ 500개와 ‘오메가3 장용 캡슐’ 500개를 전달했다. 비타민 젤리 스틱은 체내 에너지 생성 및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온 가족 대상 제품으로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한 비타민 건강기능식품이다. 특히 오메가3 장용 캡슐은 보통 위에서 분해되는 캡슐이 아닌, 직접 장까지 전달되어 섭취 후에도 비린내가 역류하지 않도록 특수 코팅된 캡슐로써 알피바이오 특허 기술이 들어간 건강기능식품이다. 박재경 알피바이오 대표는 “5월 가정의 달의 맞아 글로벌 위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정체성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글로벌 사회 공헌 활동과 역할에 중점을 두었다”며 “대한민국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으로 존립할 수 있도록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을 확대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알피바이오의 핵심 제품이자 1970년 ‘동양의 명약’으로 불린 ‘우루사’가 대한민국 연질캡슐의 시초”라며 “국내 최초 연질캡슐 제품을 위해 미국과 일본의 선진 기술을 도입하여 시장을 개척한 40년 역사를 되돌아보며 이제는 당사가 제 3세계 등 도움이 필요한 국가를 위해 기여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 세계 연질캡슐의 70% 공급하던 ‘미국 알피쉐러’의 원천기술을 유일하게 계승 받은 알피바이오는 41년 연속 국내 연질캡슐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특허기술 기반 CDMO기업이다. 알피바이오는 현재 국내 연질캡슐 의약품의 60% 이상을 생산하고 있으며, 대표 제품으로 대웅제약의 간기능 개선제 ‘우루사’, 동화약품과 종근당의 감기약 ‘화이투벤’ ‘모드코S’, 경동제약과 대웅제약의 진통제 ‘그날엔’ ‘이지엔6’, 유한양행의 마그네슘 영양제 ‘마그비’ 등 이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누나, 나야…" 매장서 옷 벗기고 성관계 요구, 거부하자 주먹 '퍽퍽퍽'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K-컨테이너운임지수 4주 연속 상승…SCFI, 연중 최고 기록 갱신 "반성없는 김호중 치 떨려, 영구퇴출 해라" 쏟아지는 청원 "강형욱 부부, 직원 6명 CCTV 9대로 감시하며 실시간 지시했다"
  • 2024년 전세계 행복지수, 한국은..? 출처: United Nations Sustainable Development Solutions Network전세계 행복레벨동아시아와 오세아니아한국은 52위, 경제력에 비해 행복도가 떨어지는 나라.경제력으로 한국은 세계 25위였으나, 사회적 지지 83위, 자주결정권 99위, 관대함 46위, 부정부패인식 88위(낮을 수록 좋음) 등 사회공동체
  • 한국 결혼식 돈이 아깝다는 우크라이나 처자 한국 결혼식 돈이 아깝다는 우크라이나 처자
  • [특징주] HLB, 美 FDA 간암신약 승인 불발 소식에 장 초반 하한가 아시아투데이 김동민 기자 = 신약개발 기업 HLB가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간암 신약인 '리보세라닙'에 대한 '보완' 요구를 받으면서 장 초반부터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 기준 HLB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96% 하락한 6만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HLB제약, HLB생명과학, HLB테라퓨틱스, HLB이노베이션 등도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 앞서 HLB는 이날 FDA로부터 항암신약 리보세라닙과 중국 항서제약 '캄렐리주맙'의 병용요법 관련 보완요구서한(CRL)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류 제출 과정과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백인 환자 임상 실사를 진행하지 못하면서 미승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 현재 한반도 바로 위까지 접근한 오로라 지도.jpg 이번 태양 활동은 19년 만의 최대치.태양에서 대형 플레어가 터지며, 태양풍 G5 경보(최대치)가 내려진 상황.과연 한반도에서도....?여기서부터는 전 세계에서 관측되고 있는 오로라미국 조지아주미국 플로리다주호주 태즈미아 주핀란드체코 오스트라바뉴질랜드 남섬, 센트럴 오타고독일 브란덴부르그영국 리버풀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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