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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아들' 키우는 워킹맘 "'나였으면 못 키웠다' 막말도 들어" ('물어보살') [TV리포트=강성훈 기자] 팔에 피가 날 때까지 비누칠하는 '오염 강박증' 무물이 사연이 공개된다. 28일 저녁 8시 30분 KBS Joy 채널에서 방송되는 '무엇이든 물어보살' 230회가 방송된다. 오염 강박증이 심하다고 운을 뗀 사연자. 샤워할 때 팔에 피가 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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