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43세 맞아? 여전히 '소녀' 같은 분위기[TV리포트=안수현 기자] 배우 공효진(43)이 싱그러운 미소를 지으며 근황을 알렸다. 26일 공효진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효진의 피부는 강한 햇빛 아래에서도 잡티 하나 없이 깨끗했다. 정리된 그의 눈썹과 연한 화장은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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