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리버풀 떠나있는 동안 '클롭 충격 작별 발표' 들었던 엔도 "내게 영향은 없지만…"[스포티비뉴스=도하(카타르) 박대성 기자] 엔도 와타루(30, 리버풀)가 일본 대표팀에서 소속 팀 감독 위르겐 클롭이 리버풀을 떠난단 소식을 들었다. 클롭 감독이 리버풀을 떠난단 소식에 큰 영향을 받진 않았지만 아쉬운 마음이 가득했다.엔도는 일본 대표
가우프, 데뷔 첫 WTA 500시리즈 제패...무버달라 시티 DC 오픈 테니스 정상▲ 우승 직후 포효하는 가우프(사진: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스포츠W 이범준 기자] '미국 여자 테니스의 희망' 코코 가우프가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 데뷔 후 가장 큰 규모의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가우프는 지난 6일(현지시간)
'유럽 평정' 린 그랜트, LPGA투어 첫 우승...다나 오픈 정상▲ 린 그랜트(사진: AP=연합뉴스) [스포츠W 이범준 기자] 유럽여자프로골프(LET) 무대를 평정한 린 그랜트(스웨덴, 세계 랭킹 28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도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미국 무대 평정에 시동을 걸었다. 그랜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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