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중공업 건설부문, 협력사 CEO 초청 안전보건 간담회아시아투데이 전원준 기자 = HJ중공업 건설부문이 우수 협력사 대표이사(CEO) 30명을 초청해 우수 협력사에 대한 시상과 안전 보건정책 방향 및 협력사 안전보건 지원 방안 등을 공유했다. HJ중공업 건설부문은 22일 서울 용산구 남영동 사옥에서 이 같은 성격의 '협력사 CEO 안전보건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선 안전보건평가 결과 상위 최우수 1개사와 우수 2개사를 대상으로 상패 및 상금 수여식도 진행됐다. 아울러 정부 안전보건 전문가를 초청해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및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HJ중공업의 상생 협력 방안 등도 발표했다. HJ중공업 건설부문은 매년 협력사 CEO를 초청해 안전보건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 HJ중공업 건설부문 관계자는 "협력사와 동반성장하여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간담회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HJ중공업 건설부문은 사이버 건설안전보건학교를 구축해 협력사 직원 온라인 안전교육을 지..
HL만도, GM 상위 1% 협력사 지위 굳건…통산 10회 '쾌거'[AP신문 = 배두열 기자] HL그룹은 EV·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 HL만도가 제너럴모터스 ‘2023 올해의 우수 협력사(SOY)'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통산 10회이자 2020년부터 4년 연속 수상으로, SOY는 상위 1% 우수 협력사에 수여되는 어워드다. GM은 전 세계 2만여개 협력사의 공급 성과, 기술 혁신, 목표 달성 공헌도 등의 세부항목을 평가해 매년 우수 협력사를 선정하고 있다. 특히, 예년 120여개 협력사를 선발하던 GM은 이번 32회 SOY에서는 86개만 택했다. 현지 시각으로 지난 9일 미국 플로리다주
HL만도, 美 GM SOY상 수상…조성현 "노조·임직원 덕분"[AP신문 = 배두열 기자] HL그룹의 EV∙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 HL만도가 미국 제너럴모터스(GM) ‘2022 올해의 우수 협력사’에 선정됐다. 2020년 ‘런치 엑설런스 어워드(Launch Excellence Award)’ 수상 이래 3년 연속이다. 29일 HL그룹에 따르면, HL만도 조성현 수석사장(CEO), 이윤행 부사장(미주 지역 대표), 김재혁 전무(미주 영업 대표), 제프 폰티우스(Jeff Pontius) 디렉터(미주 브레이크 R&D 실장)가 참석한 가운데, HL만도는 현지 시각으로 지난 23일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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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에서 자율주행을?” 이젠 계단도 다니고 엘레베이터도 조작한다!
“하루에 105대 연쇄 추돌 사고” 운전자들, 당장 지켜야 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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