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린더시그니처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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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올라서 좋아했는데” 지하철 개통 앞두고 피눈물 흘리는 지역 지난해 신고가를 찍는 등 거침없이 올랐던 인천 검단신도시 집값이 주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검단신도시 내 대장 아파트로 분류되는 우미린더시그니처는 84㎡ 기준 지난해 12월 7억 9,800만 원(23층)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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