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털뭉치들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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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조한선이 "반려견, 펫샵서 구매했다"며 그다음 던진 딱 한 문장: 이런 사람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배우 조한선은 후회한다. 16일 MBC '우리동네 털뭉치들'에 출연한 조한선은 미니 비숑인 반려견 주로를 공개했는데, 주로는 펫샵에서 왔다. 조한선은 "2019년에 데려왔다. 저는 입양한 게 아니라 구매했다"라고 고백한 뒤 "옛날에는 새끼를 뽑거나 어디 가서 데려와야 하는 건 줄 알았는데, 요즘에는 사는 것보다 입양해서 키우는 게 더 좋은 것 같더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유기견을) 입양해서 키우는 게 맞는 것 같다. 유기견들이 너무 많다"라고 말한 조한선은 "주로를 데려올 때는 그걸 몰랐는데, 주로를 키우고 반려견 쪽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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