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듬지팜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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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스마트팜 통합지원센터 첫 삽…222억 투입·2만㎡ 규모 2025년 운영 농업·농촌 구조 개혁과, 이를 위한 스마트농업 육성을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충남이 부여에 도 스마트팜 교육·연구·체험·실습 거점을 세운다. 도는 5일 부여군 스마트 원예 단지에서 ‘스마트팜 통합지원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 부여 스마트팜 통합지원센터는 내년까지 222 농업·농촌 구조 개혁과, 이를 위한 스마트농업 육성을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충남이 부여에 도 스마트팜 교육·연구·체험·실습 거점을 세운다. 도는 5일 부여군 스마트 원예 단지에서 ‘스마트팜 통합지원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 부여 스마트팜 통합지원센터는 내년까지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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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기반의 작물 재배 컨설팅…“농업이 사업되도록 코치” ‘스마트팜 컨설턴트’ 구자정 연암대 겸임교수 “겨울철 뿌리 온도가 16도면 지상이 ‘낮’이어도 딸기는 밤으로 인지합니다. 그러니까 양액을 줘도 당연히 뿌리가 흡수를 안 하죠. 이것이 딸기가 제철임에도 불구하고 맛이 없는 이유입니다.” 구자정 연암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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