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100% 김민재, 까내리고 비판하던 '키커'까지…"다이어보다 잘했다" → 분데스 이주의 팀 선정[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김민재(28, 바이에른 뮌헨)가 '괴물 수비수' 본능을 회복했다. 김민재를 혹평하기 바빴던 독일 현지 언론도 엄지를 치켜세웠다. 한동안 비교됐던 에릭 다이어보다 높은 평가를 했다.축구통계업체 '후스코어드닷컴'은 23일(한국시간) 2023-2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0라운드에서 좋은 평점을 받았던 선수들을 토대로 이주의 팀을 선정했다. 한동안 주전조에 밀려 벤치에 앉았지만 30라운드 우니온 베를린전에 선발 출전한 김민재는 평점 7.56점과 함께 크리스토퍼 클라러(다름슈타트), 오잔 카박(호펜하임)과 함께
'정우영 68분' 슈투트가르트, U베를린에 1-0 승…포칼 16강행정우영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국가대표 공격수 정우영이 68분을 소화한 독일 프로축구 슈투트가르트가 우니온 베를린을 꺾고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6강에 올랐다. 슈투트가르트는 1일(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MH
'정우영 68분' 슈투트가르트, 우니온 베를린 꺾고 DFB 포칼 16강 진출[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정우영의 슈투트가르트가 우니온 베를린을 꺾고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6강에 진출했다. 슈투트가르트는 1일(한국시각)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MHP 아레나에서 열린 DFB 포칼 2라운드(32강) 우니온 베를린과의 홈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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