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안 in 총선2] 육사 vs 공사 '용인 금배지' 쟁탈전…사관학교 출신 장외 매치 성사아시아투데이 박영훈 기자 =총선을 3주 앞둔 가운데, '친윤'(친윤석열) 성향의 육군사관학교(육사) 출신과 '친명'(친이재명) 성향의 공군사관학교(공사) 출신 정치 신인들이 일제히 용인시병 지역에 총선 '출사표'를 던지면서 사관학교 출신 장외 단두대 매치가 성사됐다. 군 내부에서도 '엘리트'로 정평이 난 두 학교 출신의 자존심을 건 장외 대결은 향후 여야 향방에 따라 표가 엇갈릴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예비역 육군 준장인 고석(육사 39기) 전 국방부 고등군사법원장은 국민의힘 후보로, 부승찬(공사 43기·예비역 소령) 전 국방부 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용인병에서 금배지 탈환을 위해 진검승부를 펼친다. ◇ 베테랑 군인·프로 법조인 정평 고 후보 …지하철 3호선 연장 통해 교통 혼잡 해소할 것 고 후보는 1979년 육사 39기로 입학해 위탁교육으로 서울대 법학과 문턱을 밟고 33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준장 출신 베테랑 군인이자, 프로 법조인이다. 윤석열 대통..
당신을 위한 인기글
“역시 벤츠보다 낫네” 현대차그룹, 전기차 화재에 100억원 쏟는다!
“전기차 망하나” 이러다 중국이 글로벌 자동차 다 먹겠네”
“아빠들 고민 미친 듯이 늘었다” 현대, 드디어 새 팰리세이드 공식 출시!
“건설사에서 자율주행을?” 이젠 계단도 다니고 엘레베이터도 조작한다!
“하루에 105대 연쇄 추돌 사고” 운전자들, 당장 지켜야 하는 것은?
“진짜 제네시스가 벤츠보다 낫다” 억소리 나는 수입차들, 국산한테 밀린다
“하이브리드 없으면 망한다” 현대·기아, 친환경차 엄청나게 팔았다 발표!
“기아 EV6 긴장타나” 폭스바겐, 전기차 비밀병기 2대나 내보낸다!
추천 뉴스
1
곧 설날.. 그 시절 명절 고속도로 사진
뿜
2
요즘은 부대찌개를 이렇게 먹음?
뿜
3
여친 볼 쓰다듬으면 행운 2배
뿜
4
‘포르셰 타는’ 야노 시호, 곧 50살인데 엄청난 유연성 “이런 동작이 가능해?”
연예
5
“KIA는 6월만 잘하면 된다” 꽃범호는 특히 이것을 피하고 싶은데…올해도 SSG·키움·LG 만난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