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제 2의 욘사마로 불리는 한국배우2000년대 초반 '겨울연가'가 일본에서 메가히트를 치며 동시에 '욘사마'라는 별명을 얻은 배용준. 20년이 훌쩍 지난 최근 새로운 한류스타가 탄생했다. 바로 일본의 TBS 화요드라마 ‘아이 러브 유(Eye Love You)’에 출연 중인 한국 배우 채종협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 러브 유’는 다른 사람의 마음 속 목소리가 들리는 능력 때문에 사랑을 포기했
4살 딸과 함께 첫사랑과의 추억의 장소 찾아간 최지우'지우히메' 최지우가 딸과 함께 방문한 특별한 곳 배우 최지우가 최근 딸과 매우 특별한 곳을 방문했다. 바로 2002년 방영돼 선풍적인 인기를 끈 KBS 드라마 '겨울연가'의 촬영장. 와.. 이게 얼마 만이지?!! 해당 촬영지는 바로 강원도 평창군 발
드라마로 떴는데 벌써 십년째 ‘광고’로만 먹고 산다는 배우들 (+근황)좋아하는 배우의 차기작을 기다리는 것은 팬이라면 어쩔 수 없는 숙명입니다.하지만 만약 나의 최애 배우가 몇 년이고 차기작을 내지 않으면 어떨까요? 차기작은 고사하고, 겨우 SNS나 광고로만 근근이 근황을 전하는 배우들이 나의 최애라면 어떨까요?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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