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셰프가 밝힌 '이북식 칼질법'은 듣고 나니 자취 9단인 내 뺨에 한줄기 눈물이 흐른다북한이탈주민이자 방송인, 요리사로 활동 중인 이순실(57)이 '이북식 칼질법'을 소개했다.이순실은 17일 방송되는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한국식과는 전혀 다른 이북식 감자탕을 선보인다.선공개된 분량에서 이순실은 "북한 감자탕에는 돼지고기가 안 들어간다. 대신 감자와 매운 고추의 궁합이 잘 맞는다"며 끓는 물에 청양고추와 감자, 특제 양념장 그리고 깻잎을 가득 넣은 이북식 감자탕을 선보인다.또 감자탕을 만드는 중, 이순실의 남다른 칼질에 모두의 이목이 쏠리는데. 이순실은 "북한은 칼질할 때 소리가 나면
사람마다 크게 갈리는 음식취향사람마다 크게 갈리는 음식취향
아들 생일날 손수 상 차리신 아버지아들 생일날 손수 상 차리신 아버지
마라탕 재료 3300원어치 담은 주우재출처: https://youtu.be/O0BkKgKhgKE?si=JMdxvYFTmQUhQfh9물고기어묵 하나 담은거봐ㅋㅋㅋㅋㅋ
전설의 문어 세척장인 ㄷㄷㄷㄷ전설의 문어 세척장인 ㄷㄷㄷㄷ
의외로 많이 모른다는 백종원의 실패한 브랜드들.jpg의외로 많이 모른다는 백종원의 실패한 브랜드들.jpg
안성재 극찬 끌어낸 '흑백요리사' 급식대가의 최종 목표: 듣자마자 가슴 마구 뛴다'흑백요리사'에 출연해 안성재 셰프의 극찬을 끌어낸 출연자 '급식대가' 이미영 셰프가 외식업 진출을 예고했다.13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15년 경력의 급식 조리사 이미영 셰프가 출연했다.이날 이미영 셰프는 "원래 가정주부였다"며 "아들 학교가 바로 옆이었는데 우산 가져다주다가 급식실에서 일해보자고 제안받았다. 학생 수가 120명 조금 안 되는 작은 학교라 집밥처럼 해줄 수 있었다"고 조리사로 일하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흑백요리사' 출연은 큰아들이 SNS 모집 게시글을 보고 서류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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