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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뛸 수 있으니 잘된 일이야” LG 캡틴 마지막 인사…키움 온 군필 대형 유망주, 진심 가득 안고 뛴다 “그날 일찍 나오셔서 저랑 동규를 격려해 주셨어요.” 이주형(22)은 지난달 29일 트레이드를 통해 LG 트윈스를 떠나 키움 히어로즈로 왔다. 키움은 우완 에이스 최원태를 내주는 대신 이주형, 투수 김동규, 2024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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