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야수-박건우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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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끝나면 허무했다, 멍했다" 박건우 마음 채워준 마지막 퍼즐은 골든글러브였다 [스포티비뉴스=삼성동, 신원철 기자] "목표가 많지 않아요. 진짜 이 골든글러브가 너무 받고 싶었어요."NC 다이노스 외야수 박건우가 프로 데뷔 후 15년 만에 처음으로 골든글러브를 품에 안았다. 박건우는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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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은 0%죠” 그러나 다 쏟아부은 박건우, 기적 만든다 [MK오사카] “선발이요? (가능성) 0%죠.”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의 외야수 박건우는 3일 한국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대표팀 연습경기 전 훈련에서 취재진을 만나 바로 저렇게 말했다. 자신의 선발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손사래를 치면서 백업으로 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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