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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비 Archives - 뉴스벨

#외식비 (5 Posts)

  • ‘4,500원→7,423원’… 65% 급등 소식에 커지는 서민들의 ‘한숨’ 10년 만에 65% 급등한 자장면 가격서민 외식비 부담 커진다 “자장면 한 그릇이 7천 원을 넘겼다고? 예전엔 5천 원이면 충분했는데…” 서울의 ... Read more
  • '이혼할 결심' 최준석 아내, 결국 폭발 후 별거 제안 "진짜 그만하자" [텔리뷰]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한 번쯤 이혼할 결심' 최준석, 어효인 부부의 갈등이 폭발했다. 1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한 번쯤 이혼할 결심'에서는 결혼 14년 차 최준석, 어효인 부부의 갈등이 그려졌다. 이날 최준석은 지인에게 총 20억 사기를 당해 갚아나가는 중임을 밝혔다. 이어 하루 종일 이어진 레슨으로 지친 몸을 이끌고 귀가했다. 아내 어효인이 "(저녁) 뭐 먹을래?"라고 물어도 최준석은 답을 하지 않았다. 화가 난 어효인은 "지금 얘기할 게 산더미다. 식탁으로 와서 대화 좀 하자"고 요청했다. <@1> 마주 앉은 두 사람. 어효인은 가계부 내역을 보여주면서 "이번 달에도 외식비로 쓴 돈이 60만 원이 넘는다. 가계부 상 가장 큰 지출"이라고 꼬집었다. 최준석은 한숨을 내쉬더니 "그렇다고 내가 (돈을) 안 벌어오는 게 아니잖아. 뭐 먹을 때마다 눈치 보게 만들더니"라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어 어효인이 외식비를 줄이자는 말에 "알겠다. 그만하자"고 말했다. 언쟁은 계속됐다. 어효인은 "당신이 '내가 노력하고 애쓸게'라고 한마디만 하면 우리 안 싸운다. 예전엔 빈 말이라도 '주말인데 같이 못 보내서 미안하다'라고 했었잖아"라고 말하다 끝내 눈물을 쏟았다. 최준석이 "하루종일 고생하다 왔는데 이러면 기분이 좋겠냐"고 하자 어효인은 "우린 안 맞는다. 마음은 왜 그렇게 좁냐"고 얘기했다. 아내의 속상함은 계속됐다. 하지만 최준석은 "나도 살아보려고 발버둥 치는 것이다. 내가 놀고 왔냐. 벌어야 될 것 아니냐"라고 언성을 높였다. 어효인은 결국 "나 더 이상 못 하겠다. 더 끌고 가고 싶지 않다. 애들이랑 셋이 있는 게 더 편하다"라며 "따로 살아보자. 진짜 그만하자. 가상으로라도 이혼을 하자. 하고도 변화가 없으면 진짜 하자"라고 선언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 “빚 20억…” 최준석 외식비에 한숨 쉰 어효인 : 간식비까지 줄이는 상황인데 아들이 유쾌하게 던진 말은 오아시스 같았다 전 야구선수 최준석의 아내 어효인이 생활비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남편의 외식비에 한숨을 내쉬었다. 결국 어효인은 아이들에게 간식비를 줄여야겠다고 했지만, 초등학생 아들은 조금도 불평하지 않고 “오케이”라고 유쾌하게 외쳐 감탄을 자아냈다. 1일 방송된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에서는 전 야구선수 최준석과 아내 어효인의 갈등 상황이 그려졌다. 최준석은 과거 아내의 반대에도 건물 투자를 해 20억 원의 사기를 당했고, 현재도 여전히 빚을 변제해 나가는 상황이었다. 최준석이 출근한 후 어효인은 꼼꼼하게 가계부를 정리하며 “경제적으로
  • '20억 사기 피해' 최준석, 1일 외식비=10만원 "먹고 싶은 것도 못 먹냐"(한이결) [텔리뷰]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한 번쯤 이혼할 결심' 최준석-어효인 부부가 생활비를 두고 갈등을 빚었다. 18일 밤 방송된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이하 '한이결')에서는 최준석-어효인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1> 이날 최준석은 어효인에게 점심 외식을 제안했다. 최준석은 국밥집에서 각자의 음식은 물론, 사이드 메뉴까지 푸짐하게 주문했다. 이를 본 어효인은 "맛보기여도 양 많을 텐데 나와서 먹으면 맨날 3~4만원"이라고 불만을 드러냈다. 이에 최준석은 "요즘은 물가가 비싸서 3~4만원 나올 수밖에 없다"고 반박했다. 어효인은 "그런 게 참 안 맞는다. '간단히'라고 하면서 국밥에 사이드 메뉴까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최준석은 "사람이 국밥 먹으러 가서 국밥만 먹을 순 없다. 좋아하는 메뉴가 있으니까 많이 시킨 것도 아니고 맛보기로 시킨 거다. 제가 좋아하는 건 거의 다 시켜먹는 편"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결국 두 사람은 점심 외식으로 3만8000원을 지출했다. 어효인은 "국밥만 간단히 먹자고 한 사람이 4만원이다. 4만원"이라며 "밤에 애들한테 뭐 먹자 이런 거 하지 마라. 점심 때 외식했으니까"라고 못을 박았다. 그날 밤, 최준석은 치킨을 배달시켰다. 이를 본 어효인은 "치킨 시키면 외식으로 하루에 돈 10만원 쓰는 거다. 알고 먹으라고"라며 눈치를 줬다. 울컥한 최준석은 "내가 먹고 싶은 거 먹겠다는데 뭐가 잘못됐냐고"라고 따졌다. 이에 어효인이 "나보고 아끼라며"라고 말하자 최준석은 "놀고 온 사람처럼 그렇게 이야기하면 어떻게 하냐. 놀고 온 게 아닌데. 일하고 왔잖아"라고 쏘아붙였다. 결국 어효인은 "나는 일 안 했어? 나는 서너 시간 일하고 그래서 일 아니야?"라며 "왜 오빠는 맨날 본인만 힘들어? 노력 안 할 거면 결혼 왜 했어? 타고난 대로 살려면 결혼 왜 했냐고"라고 오열했다. 그럼에도 최준석은 "나는 저녁도 마음 편히 못 먹냐"고 언성을 높였고, 어효인은 "나랑 왜 살아?"라고 응수하며 지속된 갈등을 예고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 "라면도 김밥도 아니었다" 외식 물가 중 가격 증가율 가장 높은 음식 외식 물가 증가율 30년 만에 최대 갈비탕의 가격 증가율 제일 높아 직장인 월급은 전년 대비 0.1%상승연간 소비자 물가가 5.1%나 상승한 현재, 외식 물가 증가율도 만만치 않다. 연간 외식 물가의 증가율은 30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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