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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데고르 Archives - 뉴스벨

#외데고르 (13 Posts)

  • 아스날 와꾸 듀오의 런던 패션 위크 .jpg 사카와 외데고르는 취향차이
  • 이시간 외데고르&사카ㅋㅋㅋ   ‘이렇게까지 해야되는게 짜증난다‘ 하는 목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 근데 토트넘스카프가 너무 목을 쪼이는데요??ㅋㅋㅋㅋ   그리고 앙리ㅋㅋㅋㅋㅋㅋㅋㅋ
  • 손흥민 EPL 올해의 선수 후보 탈락, 왜? 토트넘 ‘캡틴’ 손흥민이 2023-24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 후보에서 탈락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9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시즌 올해의 선수상 후보 8명을 발표했다. 먼저 구단별로 살펴보면 우승에 도전하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엘링 홀란과 필 포든이 선정됐다. 홀란은 지난 시즌만큼의 활약은 아니지만 현재 25골-5도움으로 사실상 득점왕을 예약해둔 상황이다. 포든 또한 16골-9도움으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만들어냈다. 현재 선두를 달리는 아스날 또한 2명을 배출했다. 주장 마틴 외데고르와 이번 시즌 아스날로 이적해 최고의 폼을 보여준 데클란 라이스다. 외데고르는 리그에서 8골-8도움을 기록하며 아스날 공격의 중심을 담당했고, 구단 역대 최고액 기록을 갈아치운 라이스는 7골-8도움의 전천후 활약을 펼쳤다. 3위가 확정적인 리버풀에서는 세계 최고의 센터백 버질 판 다이크가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4위팀인 아스톤 빌라에서는 19골-12도움으로 공격 포인트 전체 1위를 달리는 올리 왓킨스가 꼽혔다. 나머지 2명은 6위 뉴캐슬, 7위 첼시에서 꼽혔다. 뉴캐슬의 알렉산더 이삭은 올 시즌 엄청난 득점력을 과시하며 생애 첫 20골 고지를 돌파하는데 성공했다. 첼시로 이적해 에이스로 등극한 콜 팔머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룬 선수다. 맨체스터 시티 시절 주전 경쟁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첼시 유니폼을 입은 뒤에는 21골-9도움으로 잠재력을 만개, 향후 수년간 첼시를 이끌 자원으로 평가된다. 반면, 5위 팀 토트넘에서는 한 명도 올해의 선수 후보에 포함되지 못했다. 무엇보다 팀 내 득점 1위이자 팀을 상위권으로 이끈 손흥민이 명단서 제외된 점은 두고두고 아쉽다. 손흥민은 ‘영혼의 단짝’ 해리 케인의 이적에도 불구하고 홀로 팀을 진두지휘하며 17골-9도움을 기록했으나 최근 팀의 급격한 부진과 경쟁자들에 비해 다소 부족한 공격 포인트로 다음 기회를 노리게 됐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연패 ERA 5.13’ SSG 김광현 성적표 맞아? 황연서, 연장 접전 끝에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4차전 우승 KBO 리그 9개 구장, ABS 정확성 테스트 진행 ‘골대 강타’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챔스 결승행 좌절 김한별 단독 2위,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서 초강세
  • '손흥민과 의견 충돌' 고집쟁이 포스테코글루, PL도 지적했다..."포스텍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감독의 잘못된 선발 라인업을 지적했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1일(한국시간) 북런던 더비에서 토트넘 홋스퍼가 패배한 이유를 분석했다.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지난달 28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에서 아스날에 2-3으로 패했다. 이날 전반전에만 3골을 내준 토트넘은 후반전에 나온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손흥민의 골을 묶어 추격했지만, 결국 승점을 획득하지 못했다.이에 프리미어리그는 토트넘이 패배한 원인을 분석
  • [UCL REViEW] 김민재 레프트백 교체 출전! 바이에른 뮌헨, 8강 2차전서 아스날에 1-0 승리...4강 진출 성공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익숙하지 않은 레프트백을 소화하며 팀의 승리를 도왔다. 바이에른 뮌헨은 1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에서 아스날을 1-0으로 제압했다. 뮌헨은 이 승리로 1,2차전 합산 스코어 3-2로 아스날을 제치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뮌헨의 김민재는 이날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했다. 그리고 후반 31분 누사이르 마즈라위 대신 레프트백으로 교체 출전했다. 뮌헨의 토마스 투헬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최전
  • 아스널, 승부차기 끝에 포르투 꺾고 14년 만의 UCL 8강 진출 EPL 선두 아스널, '더블' 향해 한발짝 더 바르셀로나는 나폴리에 합계 4-2 승리로 8강 합류 아스널의 외데고르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아스널이 포르투(포르투갈)를 제압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에 진출했다. 아스널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UCL 16강 2차전 홈 경기에서 정규시간 90분 동안 1-0으로 앞섰다. 지난달 22일 16강 1차전에서는 포르투가 1-0으로 이긴 터라 양 팀의 1, 2차전 합계 점수는 1-1이 됐고, 연장 전·후반에서도 득점이 나오지 않아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아스널이 4-2로 승리했다. 이로써 아스널은 2009-2010시즌 이후 14시즌 만에 8강에 올랐다. 당시에도 16강에서 포르투를 합계 6-2로 꺾었다. 올 시즌 UCL 조별리그에서 B조 1위로 16강에 진출한 아스널은 1차전에서 포르투에 지면서 8강 진출에 먹구름이 낀 상황이었으나 승부차기 끝에 힘겹게 웃었다. 현재 EPL에서 승점 64로 1위에 올라 있는 아스널은 더블(2관왕)을 향해서도 한발짝 더 다가섰다. 앞서 UCL 토너먼트 경기에서 승부차기까지 이어진 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레알 마드리드(이상 스페인)의 2015-2016시즌 결승전이 마지막이었다. 환호하는 아스널 [EPA=연합뉴스] 아스널은 전반 41분 마르틴 외데고르와 레안드로 트로사르의 합작 골로 탈락 위기에서 벗어났다. 외데고르가 현란한 발기술에 이어 환상적인 킬 패스로 수비 4명을 뚫고 왼쪽 페널티 지역으로 침투한 트로사르에게 공을 전달했고, 트로사르가 지체 없이 오른발 슈팅으로 반대쪽 골대 하단 구석에 찌러 넣어 1, 2차전 합계 1-1을 만들었다. 외데고르는 후반 22분 골대 정면에서 왼발로 골망을 흔들었지만, 직전 장면에서 카이 하베르츠가 페페를 잡아당기는 반칙을 범했다는 주심의 판정으로 골이 취소됐다. 추가 득점에 실패한 양 팀의 승부는 연장전으로 흘렀으나 역시 결승포는 터지지 않았다. 아스널의 선축으로 시작된 승부차기에서 양 팀의 첫 번째 키커인 외데고르와 페페가 나란히 성공했다. 이어 아스널의 두 번째 키커 하베르츠가 깔끔하게 슛을 성공한 반면, 포르투의 웬데우 나시멘투 보르지스의 슈팅은 오른쪽 골대를 맞고 나왔다. 양 팀의 세 번째 키커였던 부카요 사카와 마르코 그루이치가 나란히 성공한 가운데, 아스널의 데클런 라이스까지 골망을 흔들었다. 그리고서 골키퍼 다비드 라야가 포르투의 네 번째 키커였던 갈레누의 슈팅을 막아내 치열했던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한편 포르투의 1983년 2월생 수비수 페페는 UCL 최초로 41세에 경기에 출전한 선수가 됐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EPA=연합뉴스] FC바르셀로나(스페인)도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바르셀로나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에스타디 올림픽 류이스 쿰파니스에서 열린 나폴리(이탈리아)와의 2차전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1차전에서 나폴리와 1-1로 비겼던 바르셀로나는 1, 2차전 합계 4-2로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바르셀로나는 2014-2015시즌 이후 9년 만이자 UCL 통산 6번째 우승컵을 노린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15분 페르민 로페스가 골대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2분 뒤에는 주앙 칸셀루가 왼쪽 페널티 지역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어 일찌감치 분위기를 가져왔다. 전반 30분 나폴리의 아미르 라흐마니에게 한 골을 허용했으나, 후반 38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문전에서 왼발로 쐐기를 박았다. 이날 아스널과 바르셀로나가 승리하면서 UCL 8강은 이제 2자리가 남았다. 지난주 바이에른 뮌헨(독일),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8강에 선착했다. 14일 인터 밀란(이탈리아)-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에인트호번(네덜란드)-도르트문트(독일)의 16강 2차전에 따라 8강에 나설 모든 팀이 확정된다. 대진은 15일 결정되며, 8강은 내달 개최된다. soruha@yna.co.kr 교사가 닫은 문에 4살 원아 손가락 크게 다쳐…경찰, 검찰 송치 바이든 "보가 어느달에 사망했지?…그런데 내가 언제 퇴임했지?" "5분 보려고 5∼6시간 대기"…CNN도 놀란 '푸바오 이별식' 송지은, 박위와 올가을 결혼…"퍼즐 마지막 한 조각 같은 사람" 러 사업가 파벨조 키르기스스탄서 수배…독립운동가 조명희 손자 이천수 폭행·협박 피의자들 소환 조사…"반가워서 그랬다" "빈대는 이민자가 옮겨와"…프랑스 보수 방송사 경고 광양시의원, 본회의장서 공무원에게 공개 청혼…부적절 논란 최태원·노소영 6년만 법정 대면…이혼소송 항소심 내달 종결 오스카 수상 로다주·에마스톤, 아시아 시상자 '패싱' 논란
  • [FA컵 REVIEW] '2-0 승리' 리버풀이 웃었다…아스날 64강전서 탈락+시즌 첫 3연패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프리미어리그 빅클럽끼리 붙은 잉글랜드 FA컵에서 리버풀이 아스날을 떨어뜨리고 다음 단계로 진출했다.리버풀은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64강)에서 아스날을
  • '손흥민-홀란드-살라' 꿈의 스리톱 떴다…2023년 올해의 팀 발표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이번 시즌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도와 토트넘 홋스퍼 핵심 전력으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이 2023년 한 해 동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 활약을 펼친 선수로 인정받았다.3일(한국시간) 스쿼카가 발표한 2023년 프
  • 아스널, PSV 4-0 대파 7년만의 완벽 챔스 복귀전 [UCL] 아스널이 PSV 에인트호번을 대파하고 7년만의 챔스 복귀전을 완벽하게 치렀다. 아스널은 21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스타디움에서 열린 PSV(네덜란드)와의 2023-24 UEFA 챔피언스리그 B조 1차전에서 4-0으로 완승을 거뒀다. 아
  • 10명이 싸운 아스널, 외데고르 PK 결승골로 '진땀 2연승' 크리스털 팰리스에 1-0 승리…일본인 풀백 도미야스 퇴장 페널티킥으로 골을 넣고 기뻐하는 아스널의 마르틴 외데고르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준우승을 차지한 아스널이 수적 열세
  • '괴물' 홀란, 첫 EPL 올해의 선수·영플레이어 '2관왕' 도전 데뷔 시즌 리그에서만 36골 맹폭 괴물 골잡이 홀란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최우수선수상과 영플레이어상, 2관왕에 도전한다. EPL 사무국
  • '외데고르 멀티골' 아스널, 첼시 3-1 제압…EPL 선두 복귀 리그 4경기 무승 탈출 아스널 '승점 78'…2경기 덜 치른 맨시티 '승점 76' 외데고르의 골 세리머니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이 프리미어리그(EPL)에서 5경기 만에 승리를 챙기며 선두 자리를 되
  • 아스널, 2경기 연속 무승부...19년 만의 우승 도전 '위기' (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이전과 전혀 다른 모습으로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가장 근접해 보였던 아스널이 하위권 웨스트햄과 비기며 맨체스터 시티에 우승 확률 1위 자리를 내줬다.아스널은 1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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