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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남성 Archives - 뉴스벨

#외국인-남성 (3 Posts)

  • "뉘예뉘예..." 경찰 조롱 영상 SNS에 올린 외국인, 상습 무전취식으로 구속 위기 서울 용산경찰서가 상습적인 술 취한 행패와 무전취식 혐의로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A씨는 지난 1일과 2일, 용산구 내 식당에서 총 9만 6000원 상당의 술과 음식을 섭취한 후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다.이 외국인 남성은 지난달 19일에도 논란을 일으켰다. 지구대에서 경찰관과의 실랑이를 무단 촬영한 후, 이를 자신의 틱톡 계정에 업로드했다. 영상에서 그는 "뉘예뉘예뉘예"라며 경찰관을 조롱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경찰관의 외모를 비하하는 듯한 내용도 포함되었다고 한다. 해당 영상은 업로
  • "국회 출근 전 불륜男과 호텔서…" 증거사진까지 나와 '발칵' 일본 여당인 자민당 소속 현직 여성 의원이 '불륜 의혹'이 제기되자 하루 만에 사과했다. 지난달 29일 산케이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 자민당의 히로세 메구미(57) 참의원(상원) 의원은 자신의 불륜 의혹이 언론에 보도된 지 하루 만에 고개를 숙였다. 히로세 의원은 이날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저의 부도덕함으로 인해 저를 지지해 주시는 분들의 신뢰를 저버리고 심려를 끼친 것, 가족들을 배신해 버린 것에 대해 깊이 사죄드린다"라며 "저의 경솔한 행동으로 여러분에게 불편한 감정과 불신을 안겨드려 정말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가족을 아끼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다만 히로세 의원은 불륜 사실에 대해서는 명확히 언급하지 않았다. 앞서 지난달 28일 데일리신조는 히로세 의원이 외국인 남성과 불륜 행위를 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히로세 의원은 빨간색 벤츠를 몰고 한 남성과 레스토랑에 가 식사를 했다"라며 "두 사람은 호텔에 가 다음 날 아침 7시까지 시간을 보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후 그대로 국회로 직행, 예산위원회에서 피곤한 듯한 모습이 포착됐다"라고 주장했다. 매체는 히로세 의원과 외국인 남성이 손을 잡은 모습 등의 사진도 공개했다. 히로세 의원은 지난 2022년 7월 이와테 모리오카 출신으로 평범한 주부에서 변호사가 된 경력을 기반으로 참의원 선거에서 처음 당선됐다. 1994년 결혼해 슬하에 2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혀로 참기름병 핥고, 곰팡이까지…" 유치원 급식 충격 폭로 "나 정신병자라서 …" 흡연女 쫓아가 구타한 주짓수 관장 "나랑 살고 싶으면 죽여" 불륜女 요구에 15층서 자식들 던진 男 "제발 층간소음 좀…" 항의쪽지 보낸 주민, 결말 무슨 일 밤만 되면 술집 접대부…20대女 어린이집 교사의 이중생활
  • "여행 갔다왔더니 바뀐 도어락… 범인 잡았더니 로맨스스캠 피해 호소?" 가족 여행 후 현관 도어락이 바뀌어 있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지난 25일 인스타그램에는 여행 후 집에 왔다가 도어락이 바뀌어 있어 당황스럽다는 내용의 영상과 글이 게재됐다. 부산에 거주하는 사건 피해자 A씨는 "여행 다녀온 후 돌아왔더니 집 현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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