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예뉘예..." 경찰 조롱 영상 SNS에 올린 외국인, 상습 무전취식으로 구속 위기서울 용산경찰서가 상습적인 술 취한 행패와 무전취식 혐의로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A씨는 지난 1일과 2일, 용산구 내 식당에서 총 9만 6000원 상당의 술과 음식을 섭취한 후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다.이 외국인 남성은 지난달 19일에도 논란을 일으켰다. 지구대에서 경찰관과의 실랑이를 무단 촬영한 후, 이를 자신의 틱톡 계정에 업로드했다. 영상에서 그는 "뉘예뉘예뉘예"라며 경찰관을 조롱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경찰관의 외모를 비하하는 듯한 내용도 포함되었다고 한다. 해당 영상은 업로
"여행 갔다왔더니 바뀐 도어락… 범인 잡았더니 로맨스스캠 피해 호소?"가족 여행 후 현관 도어락이 바뀌어 있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지난 25일 인스타그램에는 여행 후 집에 왔다가 도어락이 바뀌어 있어 당황스럽다는 내용의 영상과 글이 게재됐다. 부산에 거주하는 사건 피해자 A씨는 "여행 다녀온 후 돌아왔더니 집 현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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