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2024년 상반기 대졸신입사원·외국인유학생 공개 채용오뚜기는 2024년 상반기 대졸신입사원 및 외국인유학생 채용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5월 14일(화)부터 5월 26일(일)까지 총 13일간이다. 내국인 채용직무는 기업과 소비자간거래(B2C)영업, 기업간거래(B2B)영업, 홍보영양, 글로벌영업, 오뚜기는 2024년 상반기 대졸신입사원 및 외국인유학생 채용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5월 14일(화)부터 5월 26일(일)까지 총 13일간이다. 내국인 채용직무는 기업과 소비자간거래(B2C)영업, 기업간거래(B2B)영업, 홍보영양, 글로벌영업,
"음식 열정 인재 모여라" 오뚜기, 상반기 대졸신입사원·외국인유학생 채용[잡포스트] 김경은 기자 = 오뚜기가 2024년 상반기 대졸신입사원 및 외국인유학생 채용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이달 26일까지며, 오뚜기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내국인 채용직무는 B2C(기업 소비자간 거래)영업, B2B(기업간 거래)영업, 홍보영양, 글로벌영업, 마케팅(PM), 디자인, 영업지원, 브랜드경험(BX), 품질보증, 식품안전(식품성분 분석), R&D, 디지털·보안, 구매, 인사, 총무 등이다.외국인유학생 채용직무는 브랜드경험(BX), 마케팅(PM), 글로벌영업, 구매다.공통 지원자격은
尹, 외국인 돌봄노동자 ‘최저임금 제외’ 제안…이주·노동계 “차별 조장”【투데이신문 박효령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맞벌이 부부들의 육아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외국인 유학생과 결혼 이민자 가족을 최저임금보다 낮은 임금을 받는 가사·돌봄노동자 활용하자고 제안한 가운데, 이를 두고 시민사회단체가 이주 노동자에 대한 차별을 조장한다며 비판에 나섰다.33개 단체로 이뤄진 이주 가사·돌봄노동자 시범사업 저지 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은 9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인근에서 ‘윤석열 대통령 이주 가사·돌봄노동 최저임금 차등적용 제외 발언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날 이들은 지난 4일 윤 대통령이 민생토론회 후속조치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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