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마이의 성스러운 ‘도심 명소’ 코스“태국 하면 방콕이지!” 잘 모르는 소리다. 10년 전에는 통했을지 몰라도 이제 시대가 바뀌었다. ‘북방의 장미’라고도 불리는 태국의 치앙마이는 늘 사람들로 붐빈다. 볼거리로 눈이 배부른 치앙마이의 도심 명소 코스를 소개한다. 치앙만 사원은 치앙마이 사원 중 가장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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