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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공무 중 훼손된 근무복 무상 수선 제도 ‘아던트 KCG 케이스’ 시행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이영호)는 2024년 하반기에 응급환자 이송, 검문검색, 단속 등 상황대응 중 근무복이 훼손되었을 경우 무상으로 수선·재보급하는 제도인 ‘아던트 KCG 케이스(Ardent KCG Case)’ 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현재 해양경찰관 근무복은 연1회에 한하여 보급되어 상황 대응 중 근무복이 훼손되었을 경우 개인이 사비로 수선을 해야하는 문제점이 있었다.이에 완도해양경찰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적극 공감하여 상황대응 중 근무복 훼손이 발생할 경우 담당 부서(장비관리운영팀) 위원회 심의 후 선정된 경찰관 대상 완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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