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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화재 참사 난 하와이서 휴가 즐긴 패리스 힐튼[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하와이가 최악의 산불로 신음하고 있는 가운데 세계적인 호텔 체인 힐튼호텔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이 휴양을 위해 하와이를 찾았다 뭇매를 맞았다. 1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남편 카터 라움, 아들 알렉스와 산불 피해가 발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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