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성·미식 경험 추구…와디즈가 꼽은 올해 7대 펀딩 트렌드는?유일성과 미식 경험 추구 등이 올해 펀딩 시장 트렌드를 주도할 키워드로 선정됐다.펀딩 플랫폼 와디즈는 '2025 와디즈 트렌드 리포트'를 발행하고 올 한 해를 전망하는 7개 펀딩 트렌드 키워드를 제시했다고 3일 밝혔다.지난해 와디즈 플랫폼에서 공개된 새로운 프로젝트의 수는 약 2만 개에 달했다. 크라우드펀딩은 세상에 없던 제품이나 서비스를 선보여 대중의 자금을 모으는 방식으로, 주로 신제품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와디즈는 이러한 특성을 분석해 크리에이터, 키즈·펫 분야를 비롯해 패션, 뷰티, 테크, 리빙 등 분야에서 7개 키워드를 뽑…
"구하기 힘든 두바이 초콜릿 와디즈서 만나자"펀딩플랫폼 와디즈가 7월 펀딩 및 프리오더 오픈 예정 상위 3개 프로젝트를 24일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상위 3개 프로젝트는 ▲두바이 초콜릿 ▲도자기로 만든 컵라면 용기 ▲<명탐정 코난> 한정판 굿즈 등이 포함됐다.상위 3위 프로젝트는 펀딩 및 사전 주문(프리오더)을 앞두고 알림 신청 누적 2만건을 돌파했다. 알림 신청 수는 펀딩 및 사전 주문 참여율을 예측할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된다.오늘부터 사전 주문을 시작하는 두바이 초콜릿은 1만1000여 명이 몰리며 대세를 입증했다. 오픈 예정 페이지가 열리고 애플리케이션(앱)…
"상품력 갖춘 중소브랜드 뜬다"...와디즈, 키즈 펀딩 15배 증가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가 올해 상반기 '키즈' 분야 펀딩 및 프리오더(사전주문) 거래액이 전년 대비 106% 늘었다고 17일 밝혔다.지난 6월20일부터 진행한 키즈 관련 기획전에서는 일주일 만에 4억원을 돌파했다. 전년 동기 대비 15배나 상승한 것이다. 결제 건수 기준으로는 전년 대비 10배 증가한 3000건을 돌파했다. 분야별로는 ▲출산·육아용품(54%) ▲교구·문구(23%) ▲장난감(20%) 순으로 집계됐다.와디즈 키즈 프로젝트 중 상위 10위를 분석한 결과 제품력은 있지만 알려지지 않은 신생 브랜드와 최저가 경쟁보다는 제…
100만 명이나 몰린 이곳 결국 ‘MZ세대 성지’됐다❙ 2020년 강남구 오픈 후 ‘MZ문화공간’의 성지 ❙ MZ세대 10~30대 방문자가 73% ❙ 2021년부터 하루 최대 5600명 방문 서울 강남대로에 눈에 띄는 건물이 있다. 이 건물의 명칭은 바로 ‘일상비일상의틈byU+(틈)’이다. 틈은 통신사인 LG유플러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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