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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보다 더 과소평가된 선수 있어?” 올해는 올스타 간다, 첫 선정 유력 후보 선정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이제는 리그에서 가장 주목받는 중앙 내야수(유격수‧2루수)이자, 샌디에이고 팬들의 락스타로 떠오른 김하성(29‧샌디에이고)은 지난해 올스타전 출전 여부가 큰 주목을 받았다. 성적은 점차 자격을 갖춰가고 있었다. 샌디에이고가 자랑하는 ‘빅4’(매니 마차도‧후안 소토‧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잰더 보가츠)에도 손색이 없는 성적이었다.실제 김하성의 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WAR)는 올스타 선정 시점 리그에서도 손에 꼽히는 수준이자, 샌디에이고 팀 내에서는 가장 높았다. 저조한 팀 성적과 아무래도 아직은 약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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