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이선균 유작 '행복의 나라', 8월 개봉 확정아시아투데이 조성준 기자 = 고(故) 이선균의 유작 '행복의 나라'가 오는 8월 개봉한다고 이 영화의 배급사인 뉴(NEW)가 10일 전했다. 1000만 흥행작 '광해, 왕이 된 남자'의 추창민 감독이 10·26 사건을 다룬 '행복의 나라'에서 이선균은 대통령 암살 과정의 중심에 선 군인 박태주 역을, 조정석은 박태주의 변호인인 정인후 역을 각각 연기한다. 2022년 촬영을 마친 '행복의 나라'는 지난해 말 이선균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한때 개봉 여부가 불투명했다. 고인의 또 다른유작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도 올해 개봉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이스피싱 때문에 화난 한국미국 중년들의 대처법韓美 극장가는 지금 '보이스피싱 소탕' 이야기에 빠졌다 보이스 피싱범을 잡고 응징하는 이야기에 한국과 미국 관객의 마음을 훔쳤다. 보이스 피싱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들이 한국과 미국의 박스오피스 정상을 꿰차며 인기를 끌고 있다. '시민덕희'(감독 박영
'미션 임파서블7' 이틀만 55만 돌파...2위 '엘리멘탈' 3배 차이[TV리포트=김연주 기자] 영화 '미션 임파서블7'이 개봉 2일 차에 55만 관객을 동원, 선풍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이하 '미션 임파서블7')은 지난 13일 16만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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