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 이용객 생중계에 얼평·몸평까지…정신나간 中 개인방송한 개인 방송이 중국의 온천 이용객들을 생중계해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지무신문 등 중국 현지 매체는 중국 장쑤 창저우 리양의 '천목호 어수온천'에서 한 인플루언서가 지난달 19일 비키니 등 수영복 차림의 고객들을 동의 없이 약 4시간 동안 생중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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