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수액은 계산 빼줘"…'소아과 진상'에 "속 터진다" 울분2세 아이를 둔 어머니가 아이가 맞고 남은 수액을 계산에서 빼달라고 요구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지난달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소아과에서 대단한 엄마를 만났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소아과에 근무 중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작성자 A씨는 "
사고당한 남편에게 "살쪄서 못생겼다" 폭언한 아내…위자료 청구될까"못생겼다" 등 외모를 비하하는 아내의 폭언에 이혼을 고민하고 있다는 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6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자신을 30대 후반 웹디자이너라고 소개한 남성 A씨의 고민이 공개됐다. 딩크족인 A씨 부부는 사이좋게
운전 중 음란영상 틀고 화면 만지작…옆 차선 운전자 "너무 민망"운전 도중 음란 영상을 시청하는 운전자의 모습을 목격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발 야동은 집에서'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버스 안에서 신호 대기 중 옆을 봤다. 너무 민망했다"며 "운전할 때는
버스 옆자리 '카톡알림' 소음 논란 "독서실이냐" vs "공공장소"퇴근길 버스 옆자리 승객의 휴대전화 메시지 알림음이 시끄럽다고 지적하자 "여기가 독서실이냐"며 도리어 화를 냈다는 주장이 논란이다.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버스에서 카톡 알림음 불편하다고 했다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은 20대 직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