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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엄마와 연락하는데…!” 박철이 모델·교사로 활약 중인 딸을 자랑하며 전처 옥소리에 대해서는 딱! 한마디만 남겼다 배우 박철이 전처 옥소리와의 사이에서 낳은 딸을 자랑하며 “딸은 엄마와 연락을 하고 지낸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MBN ‘가보자GO’에서는 박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1990년대를 풍미한 청춘스타였으나 두 번의 이혼이라는 아픔을 겪은 박철은 “내가 처복이 없다”면서 “물론 나를 만났던 사람들도 남편 복이 없겠지만, 모두가 내한테 처복이 없다고 한다. 혼자 살아야 하는 팔자”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딸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원어민 교사를 하고 있다”며 “어렸을 때부터 외국계 학교에서 공부를 시켜서 언어 능력을 좀 가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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