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문 (1 Posts)
-
‘전원 구조’ 분당 상가 화재…방화문·스프링클러·옥상문이 참사 막았다 【투데이신문 박효령 기자】 최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소재 한 8층 상가에서 큰 불이 났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화재는 1층 식당 주방에서 시작돼 환기구를 통해 건물 외벽으로 번진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대형 참사를 막은 주요 요인으로 소방당국과 전문가는 ‘닫힌 방화문’, ‘작동된 스프링클러’, ‘열린 옥상문’ 등을 꼽았다.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분당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4시 37분경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에 위치한 BYC빌딩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빌딩은 지하 5층 지상 8층의 연면적 2만50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