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납치·살인’ 배후 지목된 부인도 체포···살인교사 혐의투데이코리아=박희영 기자 | ‘40대 여성 납치·살해’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 수서경찰서가 범행의 배후로 지목된 부부 중 부인인 황씨를 체포했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이날 오전 8시 18분쯤 배후로 의심받는 황씨를 살인교사 혐의로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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