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박나래, 솔라·랄랄과 오합지졸 기세 싸움 '폭소'개그우먼 박나래가 놀라운 기세로 안방극장을 휘어잡았다.박나래는 지난 19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기세등등 토요일" 특집에서 의상부터 메이크업까지 랄랄에 착붙해 "나랠랠"로 변신, 시작부터 넘치는 텐션을 주체하지 못하며 보는 이들의 혼을 쏙 빼
아이유 "3년간 찍은 '드림', 볼살 빠져 커트 튈까 걱정" ('아이유티비')[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아이유가 영화 ‘드림’에 대해 자신의 28살, 29살, 30살이 다 들어가 있는 작품이라고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30일 아이유의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선 ‘[아이유 TV] 개봉이라는 한 골을 위해 3년간 달려온 소민 pd 드림’이라는
'드림' 아이유 "박서준과 아직도 말 못 놨다" ('팔레트')[TV리포트=성민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배우 박서준과 아직도 말을 놓지 못했다고 밝혔다. 25일 '이지금 [IU Official]'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아이유는 영화 '드림' 출연진과 함께 토크를 펼쳤다. 이 자리에서 박서준은 "저도 (MBTI가) I다"
방탄 정국, 쌍둥이 여동생 있었나..[TV리포트=백수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드림'(감독 이병헌) VIP시사회에서 참석하고 있다.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 분)와 열정 없는 PD 소민(이지은 분)이
'드림' 박서준 "코믹 연기? 자의식 들어오더라...버티는 게 답" [인터뷰①][TV리포트=박설이 기자]박서준이 코믹으로 돌아왔다. '닥치고 패밀리' '청년경찰' '쌈, 마이웨이'를 통해 쌓은 코믹 내공에 더해, 관객에게 큰 웃음을 '드리기' 위해 이병헌 감독표 말맛까지 장착했다. 박서준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 분)와 열정 없는
박서준 "아이유의 기적...오자마자 날씨 따뜻해져" [종합][TV리포트=신은주 기자] 배우 박서준이 '아이유의 기적'에 대해 이야기했다. 13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특별 초대석' 코너에는 배우 박서준, 김종수, 허준석이 영화 '드림' 홍보를 위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화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윤혜진 “남편 엄태웅, 나 몰래 소파 천갈이를...또 사고 쳤다” (‘왓씨TV')[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남편 엄태웅이 자신 몰래 소파 천갈이를 하려다 딱 걸린 사연을 밝혔다. 23일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왓씨TV'에선 ’모아보니 오합지졸이 되버린 최신 구매템들! 꿀템 ‘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는 윤혜진
진선규 "아침마다 아내가 '얼굴 치워라' 해"...12년차 현실 부부[TV리포트=신은주 기자] 배우 진선규가 아내 박보경에 대해 “고추냉이 같이 싸한 느낌”이라고 말했다. 22일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는 배우 진선규와 성유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진선규와 성유빈은 영화 ‘카운트’에서 함께 주연을 맡았다. ‘카운트’는 복싱 금메달리스트였던 고교 체육교사 시헌이 오합지졸 제자를 만나 세상을 향해 유쾌한 한 방을 날리는 이야기를 담았다. 진선규는 복싱 선수 출신 시헌 역을 맡았으며 성유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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