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남결'에서 현실 고증 0% '오프숄더 오피스룩' 보여줘 찐 직장인들에게 쓴소리 들은 박민영이 직접 생각을 밝혔고, 듣자마자 웃음 터진다속 시원한 전개와 강지원(박민영)의 사이다 복수로 시청자들을 과몰입하게 만들었던 tvN 월화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가 20일 강지원과 유지혁(나인우)의 해피엔딩을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전남편으로부터 살해당한 후 인생 2회차를 살아가며 자신의 운명을 다시 개척한 인물 '강지원' 역을 맡아 사랑을 받은 박민영은 최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종영 인터뷰에서 드라마 흥행 소감 및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이날 박민영은 "사실 1월 1일이 첫 방송 날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너무 좋았다. 여러모로 시작하는 의미도 있
극세사 레깅스도 완벽 소화하는 오피스룩 완판녀오피스룩 완판녀 배우 박민영 과거 부진했던 JTBC드라마 중에서도 올해 높은 시청률을 보이며 사랑받았던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 기상청의 모습을 잘 고증했다는 평가와 함께 배우들의 호평으로 인기를 끌었는데, 극 중 주인공이자 똑부러지고
이해인 "노출은 OK지만 보수적...남녀 사이 친구 없다"[TV리포트=김현재 기자] 배우 이해인이 섹시 오피스룩을 입고 뻔뻔하지만 예쁜 직장 상사 판타지를 완벽하게 연기했다. 이해인은 인터넷 '얼짱 카페'에서 빼어난 미모로 주목받고, '아찔한 소개팅', '악녀일기', '롤러코스터' 등의 TV 예능과 여러 드라마에서 꽃사슴 같
이연희, 'K-직장인' 오피스룩 완벽소화...시청자 '취향저격' ('레이스')[TV리포트=이예은 기자] 배우 이연희가 완벽한 오피스룩 스타일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레이스'는 스펙은 없지만 열정 하나로 대기업에 입사하게 된 박윤조(이연희 분)가 채용 스캔들에 휘말리며, 버라이어티한 직장 생활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