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 모욕 발언→주먹질 난사 에인절스 렌던, 출장 정지 징계(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팬에게 주먹을 휘두른 LA 에인절스 앤서니 렌던이 출장 정지 징계를 받는다.4일(한국 시각) MLB 사무국은 "렌던에게 5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내린다"고 밝혔다.렌던은 지난달 31일 오클랜드와의 2023 개막전에서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관중과 설전하고 주먹 휘두른 렌돈…MLB 사무국 조사앤서니 렌돈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앤서니 렌돈(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이 관중과 다툼을 벌여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 렌돈은 3월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클랜드 콜리시엄에서
필라델피아, 오클랜드에서 파체 영입하며 외야 수비 강화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시즌 개막을 앞두고 외야 수비를 강화했다. 필라델피아는 30일(한국시간) 데이브 돔브로우스키 사장 이름으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에 우완 빌리 설리번(24)을 내주고 외야수 크리스티안 파체(25)를 받는 트레이드에 합의
오타니, 2경기 연속 안타…3월 1일에 후지나미와 선발 맞대결팬들의 사인 요청에 응하는 오타니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타자' 오타니 쇼헤이(29·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2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 오타니는 3월 1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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