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 닮으려 12번 성형 캐나다 배우 수술 중 사망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을 닮기 위해 3억을 들여 12번의 성형 수술을 감행한 캐나다 배우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22세. 2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세인트 본 콜루치(22)가 지난 23일 오전 한국의 한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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