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오이도 추락사고 23년 지났지만 장애인 이동권 그대로"(종합)출근길 탑승시위 재개로 4호선 열차 15분 지연…활동가 2명 연행 전장연 '오이도 리프트 추락 사고 23주기' 기자회견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역 2번출구 앞에서 오이도 리프트 추
전장연 20일 지하철 시위 재개…4호선 오이도역에서 탑승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20일부터 또다시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을 재개한다.전장연은 이날 새벽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지하철 4호선 오이도역에서 오전 8시부터 탑승 시위를 한다고 예고했다. 이번 출근길 시위는 2001년 1월 22일 오이도역에서 리프트 사고로
'광화문→충정로→광화문' 변칙시위 나선 전장연..."내일은 오이도역"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20일 서울 5호선 광화문역에서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을 벌이면서 지하철 운행이 지연됐다. 전장연은 미리 공개한 경로를 현장에서 바꾸는 '변칙' 선전전을 벌였다. 전장연은 이날 오전 8시 광화문역에 집결해 '252일차 전장연 지하철 선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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