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오염수‘ 시찰단 12시간 협의...향후 전망은아시아투데이 박영훈 기자 = 한일 양국이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수 오염수 현장 방문을 나흘 일정으로 진행한다. 지난 12일 외교부에서 열린 한일 국장급 회의에서 12시간 걸친 마라톤 회의 끝에 이뤄진 이번 협의는 시찰단 활동 범위를 놓고 양측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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