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지 않는 여신은 환상, 중화권 스타들 민낯 처참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연예인들은 비주얼이 평균적으로 일반인들의 상상을 불허한다. 여성들의 경우는 더욱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중화권 연예계에 오래 전부터 불로여신(不老女神)이니 하는 유행어가 돌았던 것은 바로 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지 않나 싶다. 그러나 깊이 파고 들어가면 얘기는 달라진다. 이들 역시 민낯은 일반인과 크게 다를 바 없다는 사실이 최근 확인되기도 했다. 심지어 일부는 화장을 지운 상태에서의 비주얼이 처참한 수준인 것으로도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일부 매체들에 공개된 일부 불로여신들의 민낯을 살펴보면 진짜 그렇다는 사실은 별로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우선 홍콩 최고의 불로여신으로 꼽히는 자오야즈(趙雅芝·70)를 꼽을 수 있다. 최근 공개된 민낯을 볼 경우 왜 불로여신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지를 의심케 만들고 있다. 일반인보다도 못하다는 느낌마저 주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대단한 인기몰이를 했던 류샤오칭(劉曉慶·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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