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자연 속에서 즐기는 5가지 특별한 액티비티호주는 다양한 지형과 기후 덕분에 풍부한 생태계를 자랑하며, 광활한 협곡, 사막, 바다 등 아름답고 독특한 자연환경으로 유명하다. 호주관광청은 여행객들이 호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자연 경이로움을 소개한다. 이번에 소개할 액티비티는 호주의 다양한 자연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다섯 가지 특별한 체험이다.호주 고유의 야생동물 만나는 시드니 와일드라이프 사파리 시드니 근교에서 호주 고유의 동물을 보고 싶은 여행객들에게는 '시드니 와일드라이프 사파리' 투어가 제격이다. 야생동물 투어 전문 여행사인 시드니 비스포크 투어(Sydney
"던져서..!" 6명 숨진 '호주 흉기난동' 현장서 30대 여성이 칼에 찔린 상태로 한 일은 보고 나니 눈물이 쏟아진다오스트레일리아(호주) 시드니 교외의 쇼핑센터 흉기난동 현장에서 30대 여성이 자신의 갓난아기를 살리기 위해 칼에 찔린 상태에서 주변에 있던 사람에게 아이를 건넨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아기는 살았으나 여성은 결국 숨졌다.14일(현지시각) 호주 공영방송 에이비시(ABC) 등의 보도를 보면, 전날 호주 시드니의 본다이 정션 쇼핑센터에서 발생한 흉기난동으로 애슐리 굿(38)이 숨졌다. 당시 애슐리는 흉기에 찔린 직후 품 안에 안고 있던 9개월 난 딸을 근처에 있던 남성에게 던졌다고 한다. 아이는 애슐리와 함께 공격을 당해 다쳤지만 수
UFC 정다운, 뉴질랜드 킥복싱 챔프 애먹일 것종합격투기 정다운(30)이 세계 1위 단체 UFC 30위 안에 드는 강자로서 상대를 힘들게 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았다. 호주 시드니 슈퍼돔(수용인원 1만8000명)에서는 9월10일 UFC293이 열린다. 정다운은 뉴질랜드 킥복싱대회 King in the Ring 20
[단독] 비투비, 4월 컴백한다[TV리포트=신은주 기자] 인기 아이돌 그룹 비투비가 4월 컴백한다. 3일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비투비는 4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비투비는 최근 데뷔 10주년 콘서트 ‘2022 비투비 타임’을 성료했다. 멤버들이 각자 군 복무를 마치고 개최한 4년 만의 콘서트였다. ‘2022 비투비 타임’은 3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열기를 자랑했다. 지난 2022년 2월, 비투비는 ‘군백기’를 깨고 정규 3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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