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 연상호 “넷플릭스 프리패스? 절대 아냐” [인터뷰①][TV리포트=김연주 기자] 연상호 감독이 기획과 각본을 맡은 넷플릭스 시리즈 '선산'이 공개된다.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선산' 연상호 감독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선산'은 존재조차 잊고 지내던 작은
5살 때 이민 떠난 이 소년, 35년 뒤 이렇게 세계를 놀라게 했다전 세계 최고 권위의 TV부문 시상식인 미국 에미상이 16일(이하 한국시간) 그 결과를 발표하는 가운데 한국계 미국배우 스티븐 연이 골든글로브에 이어 남우주연상 수상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또 그에게 골든글로브 트로피를 안겨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
'무빙' 강풀, 조인성·한효주 만화로 그렸다[TV리포트=김연주 기자] 강풀 작가가 '무빙' 출연 배우들을 직접 그린 특별 포스터가 공개됐다. 지난 7일 '무빙'의 대본집을 위해 강풀 작가가 직접 그린 포스터가 공개됐다. 동명의 원작 웹툰과 시리즈 각본을 집필한 강풀은 '무빙'을 3개 파트로 생각한다고 밝힌 것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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