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나 헨더슨, 만장일치로 AL 올해의 신인 선정볼티모어 오리올스 내야수 군나 헨더슨이 아메리칸리그 올해의 신인에 선정됐다. 헨더슨은 14일(한국시간)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가 공개한 아메리칸리그 올해의 신인 투표 결과 투표인단 30명 전원에게 1위표를 획득, 만장일치로 올해의 신
볼티모어 마무리 바티스타, UCL 손상 진단아메리칸리그 동부 지구 1위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비상이 걸렸다. 마이크 엘리아스 오리올스 단장은 27일(한국시간) ‘볼티모어 선’ 등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마무리 펠릭스 바티스타가 오른팔 내측측부인대(UCL)에 ‘어느 정도의 손
MLB 토론토 '공수의 핵' 비셋, 무릎 부상으로 IL 등재경기 중 무릎을 다쳐 부축을 받고 나가는 보 비셋(가운데) [캐나디언프레스/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 공수의 핵심 선수인 보 비셋(25)이 결국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류
건강하게 돌아온 류현진, 426일 만의 복귀전서 5이닝 4실점왼쪽 팔꿈치 수술 후 426일 만에 복귀전 등판한 류현진 [캐내디안 프레스/AP=연합뉴스] (토론토·서울=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장현구 기자 = 왼쪽 팔꿈치 수술 후 14개월간 기나긴 재활을 거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4회, 선두타자 내보냈지만 무실점...팀은 동점 [류현진 등판]류현진은 4회에도 무실점 기록했다. 류현진은 2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경기 4회 피안타 한 개 기록했으나 실점없이 막았다. 이번에도 첫 대결이 문제였다. 조던 웨스트버그에게
토론토 유격수 보 비셋, 다리 부상으로 교체 [MK현장]토론토 블루제이스 주전 유격수 보 비셋이 다쳤다. 비셋은 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경기 도중 부상 교체됐다. 3회말 타석에서 우익수 방면 안타 타구를 때린 비셋은 1루를 돌아
기쿠치 그동안 불안불안하더니… 결국 시즌 무패 행진 깨졌다[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투수 기쿠치 유세이가 시즌 첫 패를 안았다.기쿠치는 20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경기에 선발등판해 4⅔이닝 3피안타(1홈런) 3탈삼
피츠버그 배지환, 멀티히트…볼티모어 멀린스는 사이클링히트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 [USA투데이스포츠/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올 시즌 개인 6번째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달성했다. 그러나 스포트라이트는 히트 포 더 사이클(사이클링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