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뜨쿠튀르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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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부른 인종차별 의혹이 부른 오해 [기자수첩-연예] 최근 그룹 에이티즈의 멤버 산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명품 의류 브랜드 돌체앤가바나 행사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난해한 의상을 입고 방석이 없는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일부에서는 이를 인종차별로 해석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는 사실이 아닌, 오해였다.이 논란은 산의 해명으로 불식됐다. 산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브랜드에서 준비해 준 10벌의 옷 중 가장 마음에 들었다. 여러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다. 오뜨쿠튀르, 알타모다라는 쇼 정체성을 생각했을 때 도전해 보고 싶었다"라고 인종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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