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마라 라면 브랜드 '마슐랭' 론칭[잡포스트] 김경은 기자 = 오뚜기는 마라 라면 브랜드 ‘마슐랭’ 론칭과 함께 ‘마라탕면’ 용기면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오뚜기는 누적 판매량 900만 개를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컵누들 마라탕’에 이어 다양한 유형의 마라 라면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브랜드를 론칭했다고 설명했다.‘마슐랭’은 오뚜기의 짜장라면 브랜드 ‘짜슐랭’에 이은 마라맛을 대표하는 신규 브랜드다. ‘마라탕면’과 ‘마라샹궈’까지 2가지 용기면 신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이달 14일에 먼저 출시되는 ‘마슐랭 마라탕면’은 얼얼한 2단계 맵기의 마라탕으로
오뚜기, 1분기 영업익 732억원…전년 比 11.9%↑오뚜기는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했다고 잠정 집계됐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8835억원으로 3.1%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485억원으로 29% 증가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간편식 등의 매출 증가로 견조하게 오뚜기는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했다고 잠정 집계됐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8835억원으로 3.1%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485억원으로 29% 증가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간편식 등의 매출 증가로 견조하게
수출 열 올리는 오뚜기…'라면 그릇'으로 '차별화'아시아투데이 임상혁 기자 = 최근 해외 공략에 힘을 모으고 있는 오뚜기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라면 그릇'까지 넘본다.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소재로 브랜드 체험 활동을 다각화해 해외를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오뚜기는 올해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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